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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경영/비즈니스 > 직장인을위한자기계발 > 성공전략/처세서 경영/비즈니스 > 기업경영 > 경영가/CEO |
책소개 |
세계 경제를 움직인 역대 최고의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50권이 한 권으로 요약되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비롯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잭 웰치ㆍ끝없는 도전과 용기』 등 비즈니스맨의 필수교양서 50권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비즈니스 명저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다. 국내에 소개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낯익은 책,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비즈니스서의 명저로 꼽히는 책, 기원전 4세기의 『손자병법』과 2004년 최신간인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등 동서고금의 비즈니스 명저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에는 각각의 책들이 주장하는 핵심 내용과 독자들의 필수 체크 사항, 저자의 간추린 평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한 권으로 읽는 50권의 비즈니스 명저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그들이 엄청난 독서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룬 많은 지도자들이나 저자들은 어떤 특정한 책을 손에 잡는 순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들 이야기한다. 존경스럽고 부러운 사람들의 성취에 대한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일부러 의도하지 않아도 시야가 넓어지고 용기가 생기게 된다. 앤서니 라빈스는 “성공은 실마리를 남긴다”라고 했으며 독서는 그러한 실마리를 내 것으로 하는 최선의 수단 가운데 하나다. “지도자들은 독서가들이다”라는 말이 있다. 호기심과 학습 능력은 성취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발전을 추구하는 사람은 데일 카네기가 말했듯이 책이라고 하는 염료 통에 자신의 정신을 깊이 그리고 부단히 담가 물을 들여야만 한다. 01. 동기부여의 명저 14 누더기 딕|실패에서 성공으로|신념의 마력|시대의 비밀|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상대방을 사로잡는 대인 관계술|긍정적 사고방식을 통한 성공비결|성공을 위한 공식 가이드|밀고 나아가라|무한능력|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성공을 향한 비밀의 문|성취심리|정상에서 만납시다 성공철학서에 대해서 생각할 때 맨 먼저 동기부여 분야의 명저들이 머리에 떠오르게 마련이다. 여기에 선정한 책들은 이 장르의 역사적인 발전을 대표한다. 호레이쇼 앨저는 가난한 소년들이 바람직하게 성장해가는 흥미 있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위대한 사람들의 삶에 근거한 백과사전적 성공논법을 통해서 19세기의 근대 성공 운동의 할아버지 역할을 했다. 다작을 했던 이 두 저자들은 두 세대에 걸쳐서 독자들의 시계를 넓혔지만 놀랍게도 오늘날까지 여전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성공철학서들에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면 깊이를 지닌 이러한 고전적 성공철학서에 한 번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920년대, 로버트 콜리어의 정신 능력에 대한 탐구는 나폴레온 힐의 작품들을 선도했고 난세에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면에 있어서 독보적인 플로렌스 스코블 쉰의 책들이 열렬한 독자들을 발굴해내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대전 뒤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번영과 ‘출세’에 눈을 돌렸다. 상급 교육의 혜택을 누릴 기회가 없이 혼자 힘으로 세상을 헤쳐 나아가야 했던 많은 사람들이 프랭크 베트거의 『실패에서 성공으로』 등의 책에서 용기를 얻었다. 시공을 초월한 세일즈 원칙을 담은 이 책은 지금도 널리 읽히고 있다. 1년 뒤에 출판된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믿음' 에 대한 클로드 M. 브리스톨 특유의 명상이 담긴 『신념의 마력』 역시 놀라운 저력으로 아직까지도 읽히고 있다. 하지만 전후 시대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성공 지침서는 아마도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일 것이다. 이 책은 1960년대 미국 변두리 지역의 기업 생활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성공의 크기는 신념의 크기에 의해 가늠된다'는 주제를 가지고 동기부여 분야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책으로 급속히 자리매김했다. 데일 카네기의 스피치 강습이 한동안 주도를 했지만 성공이라는 화두 자체가 세미나와 베스트셀러를 통해서 하나의 산업을 형성하게 된 것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르러서였다. 이 무렵 지그 지글러나 데니스 웨이틀리, 짐 론, 오그 맨디노, 톰 홉킨스, 그리고 브라이언 트레이시 등이 동기부여 분야의 기둥을 이루었다. 1980년대 말, 박사 학위 논문을 위해서 200년간 출간된 성공철학서에 대해 연구를 했던 스티븐 코비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출판했다. 비즈니스 서적의 양식을 바탕으로 전개시킨 자기계발에 대한 내용은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 코비가 성공철학서라는 책의 장르를 부활시켰고 이 분야에 새로운 엄숙함을 주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는 사이에 한 편에서는 캘리포니아 주 출신 앤서니 라빈스라는 청년이 변화에 대한 선동적 기술로 청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었다. 그의 첫 베스트셀러인 『무한능력』은 당시 막 떠오르는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이라는 학문에서 착상한 것으로 현재까지도 그는 이 분야의 권위자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다. 02. 잠재 능력의 발휘를 돕는 명저 12 철면피, 흑심|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테니스 내면 게임|세상을 보는 지혜|백인이 아니어도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법|이기기 위해 태어났다|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손자병법|실적을 높이기 위한 코칭법|행운의 법칙 성공을 쟁취하는 데는 동기부여가 필요하지만, 그 성공을 유지하려면 비상한 지혜가 요구된다. 여기 나열된 책들은 잠재 능력의 발휘를 돕는 요소들과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항상 가장 앞선 위치에 남아 있고자 한다면 변화에 대처하고 그것을 야기시킬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짐 콜린스는 대기업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단지 우수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각성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리처드 와이즈먼의 『행운의 법칙』은 행운이란 기회의 산물이 아니라 특정한 태도와 개인적인 습성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는 이론을 뒷받침할 몇 가지 흥미로운 증거를 제시한다. 성공 코칭법은 상대적으로, 생산성과 웰빙의 극적 증가를 보장하는 새로운 현상이다. 티모시 갤웨이의 『테니스 내면 게임』과 존 휘트모어의『실적을 높이기 위한 코칭법』이 바로 그러한 분야의 명저들이다. 또한 스포츠 트레이너인 짐 로허와 토니 슈워츠, 그리고 인생 설계사인 쉐럴 리처드슨이 지은 삶의 균형감각 유지를 위한 두 가지 탁월한 책들도 이 범주에 속한다. 1992년 출판 당시, 보수적 서양식 성공 방법에 대한 분별력을 뒤흔들어놓았던 친닝 추의 『철면피, 흑심』은 진지하게 성공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마찬가지로 고대에 쓰인 『손자병법』은 제목과는 달리 철학책으로 독자들에게 목표를 성취함에 있어서 매우 값진 윈윈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03. 부의 조건을 가르쳐주는 명저 10 부자가 되는 황금 미끼|내 인생의 다이아몬드|부자가 되는 길|큰돈은 이렇게 벌어라|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국가의 부와 빈곤|부의 법칙|백만장자 마인드|부자학 경제적 번영과 부를 다룬 책들은 성공철학서 분야에 있어서 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왔다. 『부자가 되는 길』이 그의 연감에 실려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인 1758년에 벌써 벤저민 프랭클린은 돈의 힘을 사람들에게 각성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책은 강력한 청교도적 영향을 받아 검소함, 성실함, 그리고 ‘시간이 돈’이라는 철학을 역설했다. 그보다 한참 뒤에 서점을 휩쓸었던 『국가의 부와 빈곤』에서 데이비드 랜데스는 잘 꾸려져온 국가들의 유사한 속성들을 나열했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자원이라는 운을 타고난 국가도 있지만 대부분 부를 축적한 국가들은 자체의 의지를 통해서 정상에 올랐다. 예를 들어 존 폴 게티는 부유한 석유왕의 아들이었지만 그의 자서전은 단순히 좋은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박애주의적 유산을 남긴 거대한 제국을 만든 비법을 담고 있다. 수백 명의 부자들의 습관과 태도를 면밀히 살피는 매력적인 책, 토머스 스탠리의 『백만장자 마인드』는 부자들의 대부분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은 정규 교육으로는 습득되지 않으며 금전적 성공의 기본적인 요인이라고 스탠리는 결론을 짓는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부와 가난의 차이는 경제에 대한 지능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로 귀결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논지에 따라서 70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조지 클라슨의 『부자가 되는 황금 미끼』는 ‘자기 자신을 우선 잘 대우함’으로써 재산을 모으는 방법을 많은 이들에게 가르쳤다. 경제적 성공에 접근하는 보다 정신적인 방법은 월레스 와틀스와 캐서린 폰더의 저서들에 드러나 있다. 이들은 세상이 본질적으로 풍요로운 곳이며,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은 은혜를 베푼다고 주장한다.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
[예스24 제공] |
지은이 소개 |
톰 버틀러 보던 카네기는 대중연설과 인성계발의 선구자이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성공의 방법을 강연하면서 유명해졌다.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다. 그의 책은 이야기에 도움이 되는 실례와 간결한 말로 표현하는 규칙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대중적이 되었다. “성공한다고 믿어라, 그러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존경을, 유쾌함을 배우라”는 그의 가장 유명한 좌우명이 되었다. 미주리 주 메리빌 출생.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 졸업 후 교사, 세일즈맨 등 다양한 사회 생활을 경험한 후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교수법이 탁월하여 큰 인기를 모았고 인간관계 분야의 최고 컨설턴트로 그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카네기는 대중연설과 인성계발의 선구자이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성공의 방법을 강연하면서 유명해졌다.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다. 그의 책은 이야기에 도움이 되는 실례와 간결한 말로 표현하는 규칙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대중적이 되었다. “성공한다고 믿어라, 그러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존경을, 유쾌함을 배우라”는 그의 가장 유명한 좌우명이 되었다. 미주리 주 메리빌 출생.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 졸업 후 교사, 세일즈맨 등 다양한 사회 생활을 경험한 후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교수법이 탁월하여 큰 인기를 모았고 인간관계 분야의 최고 컨설턴트로 그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
[인터파크 제공] |
목차 |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누더기 딕』호레이쇼 앨저 『뉴 리더의 조건』워렌 베니스 『실패에서 성공으로』프랭크 베트거 『1분 경영』켄 블랜차드 & 스펜서 존스 『에드워드 보크의 미국 이민기』에드워드 보크 『신념의 마력』클로드 M. 브리스톨 『버펫』로저 로웬스타인 『카네기 자서전』앤드류 카네기 『철면피, 흑심』친닝 추 『부자가 되는 황금 미끼』조지 S. 클라슨 『시대의 비밀』로버트 콜리어 『좋은 기업을 넘어 … 위대한 기업으로』짐 콜린스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러셀 H. 콘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 코비 『다이렉트 경영』마이클 델 『나의 인생과 일』헨리 포드 『부자가 되는 길』벤저민 프랭클린 『테니스 내면 게임』W. 티모시 갤웨이 『큰돈은 이렇게 벌어라』존 폴 게티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인 관계술』레스 기블린 『세상을 보는 지혜』발타자르 그라시안 『백인이 아니어도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법』얼 G. 그레이브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나폴레온 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통한 성공비결』나폴레온 힐 & W. 클레멘트 스톤 『성공을 위한 가이드』톰 홉킨스 『이기기 위해 태어났다』뮤리엘 제임스 & 도로시 존게워드 『누가 내 치즐르 옮겼을까?』스펜서 존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국가의 부와 빈곤』데이비드 S. 랜데스 『링컨의 리더십』 도널드 T. 필립스 『몸과 영혼의 에너집 발전소』 짐 로허 & 토니 슈워츠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넬슨 만델라 『밀고 나아가라』 오리슨 스웨트 마든 『메리어트의 서비스 정신』 J.W. 메리어트 2세 『부의 법칙』 캐서린 폰더 『당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라』 쉐럴 리처드슨 『무한능력』 앤서니 라빈스 『엘리너 루스벨트시기 리더십』 로빈 거버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데이비드 슈워츠 『성공을 향한 비밀의 문』 플로렌스 스코블 쉰 『실패한 탐험가 성공한 리더』 마곳 모렐 & 스테파니 카파렐 『백만장자 마인드』 토머스 J. 스탠리 『성취심리』 브라이언 트레이시 『손자병법』 손자 『샘 월튼』 샘 월튼 『부자학 윌레스』 D. 와틀스 『잭 웰치ㆍ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실적을 높이기 위한 코칭법』 존 휘트모어 『행운의 법칙』 리처드 와이즈먼 『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성공한 교과서 베스트 50 한달음에 읽는 성공철학의 명저들 |
[예스24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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