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_블루 2003. 4. 30. 00:47

"엄마, 왜 나하고 안놀아줘?"

일곱 살 난 넬리가 물었다.

"왜냐하면, 엄마는 시간이 없어요."

"왜 시간이 없어요?"

"직장에 나가 일해야 하니까."

"왜 일해야 해요?"

"돈을 벌기위해서지."

"왜 돈을 벌어야 되요?"

"너에게 목을 것을 마련해 주어야하니까."

"아...! 하지만 나는 지금 배 고프지 않은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