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보라 여행을 떠나요. by 코발트_블루 2024. 11. 13. 꿈을 꾸고 싶지 않은 세대가 어디 있을까? 꿈을 꿀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는 것 까지가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 문을 열고 모험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이 할 일이라고 말하더라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맑고 푸른 파랑을 찾아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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