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보라1 여행을 떠나요. 꿈을 꾸고 싶지 않은 세대가 어디 있을까? 꿈을 꿀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는 것 까지가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 문을 열고 모험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이 할 일이라고 말하더라도. 2024.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