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파랑3 용의 입김 파아란 하늘에 용이 입을 열어 입김을 내 품었다. 푸르기만 하고 심심했던 하늘이 재미와 상상으로 채워졌다. 2024. 11. 11. 누군가 널위해 기도 하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지금은 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 하는 이 있음을. 2022. 7. 26.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하양은 파랑을 돋보이게 하고, 파란은 하얀을 돋보이게 한다. 나는 누구를 돋보이게 할까? 나를 돋보이게 하는 이는 누구일까? 지금 나는 그런 곳에 있을까? 2022.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