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 [BooK] 청소년을 위한 사진 공부_홍상표 저 우연히 만난 이 책에서 난 질문을 받았다. 어제 하루 동안 몇장의 사진을 찍었는가? 그동안 짝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은 무엇인가? 어떤 사진을 찍을 때 제일 행복했는가? 사진을 찍을때 분명 행복했음에도, 난 그것을 잊고 있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찍을 사진을 보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기에 행복하다. 이유를 찾지 않아도 일단 행복하는 것에 OK. 아, 그리고 사진을 찍을 대상을 찾을 때의 설래임도 있구나. '올해(2024년)에는 사진에 대해서 공부해 볼까?'라는 생각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 만나게된 이 책은 나에게 사진을 찍는 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허락해 주었다. 저자는 사진을 잘 찍는 기술 보다는 사진을 사랑하고 잘 이해하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24.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