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 속에 나이 들어감. 나는 나이듬이 은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월 속에서 은총을 알아 보는 이에게만 은총일 것이다.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은 아쉬운 편린일 뿐
'일상으로의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스함은 마음속에 (0) | 2022.07.27 |
---|---|
구름속에서라도 보이기만 한다면 (0) | 2022.07.27 |
기다림 (0) | 2022.07.27 |
토요일 오후 유후~ (0) | 2003.04.28 |
세월의 흐름 속에 나이 들어감. 나는 나이듬이 은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월 속에서 은총을 알아 보는 이에게만 은총일 것이다.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은 아쉬운 편린일 뿐
따스함은 마음속에 (0) | 2022.07.27 |
---|---|
구름속에서라도 보이기만 한다면 (0) | 2022.07.27 |
기다림 (0) | 2022.07.27 |
토요일 오후 유후~ (0) | 2003.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