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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나이듬은 축복이 아니다.

by 코발트_블루 2022. 7. 27.

세월의 흐름 속에 나이 들어감. 나는 나이듬이  은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월 속에서 은총을 알아 보는 이에게만 은총일 것이다. 무의미하게 흘러간 시간은 아쉬운 편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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