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환경에서 꽃을 피우는 이들을 본다. 그리고 위안을 얻는다.
나보다 더 힘든 누군가가 있음을 기억하고 바라 보는 것이 꼭 좋기만 한걸까?
억지로 힘을 내는 것이 꼭 좋기만 한건지에 대한 의문은 계속이지만, 살아가야 하기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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