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꽃2 반가워요. 날이 따뜻해 졌네요. 따스한 햇빛을 따라나선 산책길 눈부시게 우리를 반기는 노랑를 만난다. 민들레의 꽃말의 "감사하는 마음". 따스한 햇살에 감사,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하는 민들레를 만날 수 있음에 감사. 2024. 2. 12. 어디에서나 봄을 맞이하는 뽀리뱅이 뽀리뱅이의 꽃말은 순박함 입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꽃이지만, 이름을 찾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2024.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