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세대.
더 이상 열심하기만, 성실하기만 해서는 무언가 이룰 수 없는 세대.
꿈을 찾아야 한다 이야기 하지만, 꿈꿀 수 없는 세대.
어딘가를 가리키는 이정표를 보면서 내가 가야 할 길들도 저렇게 이정표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 본다.
그러면 오늘의 이 시간이 조금은 더 편할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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