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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생각 말고 일을 미루는 습관부터 바꿔라! 시작도 하기 전에 일을 포기하고 싶은 적은 없었는가? 어떤 일을 하기에 ‘완벽한 시간’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일을 질질 끈 적은 없는가? 극히 사소한 일이라는 이유로 아직도 외면하고 있는 일은 없는가? 반대로 극히 사소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랜 시간을 붙들고 있지는 않은가? ‘미루기’란 무엇을 말하는가? 해야 할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것, 시작한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 질질 끄는 행위를 말한다.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들은 단순히 게으른 것만은 아니다. 그들은 좌절에 대한 인내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크며, 자율과 승인에 대한 욕구가 높은 완벽주의자의 성향이 강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나 프로젝트의 부담스런 이해관계가 두려워서 뒤로 미룬다. 그러고 나서 이들은 “누가 과연 저런 일을 시작하려고 하겠어?”라는 변명을 끌어다 대며 상황을 합리화시킨다. 혹시 당신이 그렇지는 않은가? 2005년, 당신의 새해 다짐은 더 이상 작심삼일이 아니다 새해만 되면 하는 ‘반드시 이루고야 말리라’ 다짐하는 것들.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 영어학원 등록, 한 가지 취미생활 갖기, 쓸데없는 약속 만들지 않기…. 이 가운데 한 가지만이라도 성공했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 데이비슨이 ‘미루지 않는 방법’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것도 바로 자신이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 역시 매사를 미루기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자신에게 지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미루는 사람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의 방법들은 어쩌면 시시콜콜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2005년 ‘미루기와의 한판승’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인생의 선배처럼 조용히 다가와 힘을 주는 속삭임이 될 것이다. “일을 두려워 하지 말아요, 일단 시작해요, 어려우면 도움을 청해요, 반드시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한 가지 일을 끝낼 수 있다면, 당신은 다른 어떤 일들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그랬듯이 말이죠.” 기적의 60초 미루기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해 이 책에서는 1분에 한 가지씩 60가지의 방법들을 흡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 책을 한 번에 다 읽어도 좋고, 스스로 곤경에 처했다고 생각될 때 도움이 될 만한 서너 가지의 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 이 책은 ‘항상 내일로 일을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데 필요한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실전 지침서이다.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은 에너지를 충만하게 해주고, 좌절감을 덜어 준다.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 주고, 미루었던 일을 다시 꺼내 보고 싶은 의욕을 되살려 줄 것이다. 60초 후 당신의 인생은 변하기 시작한다. |
[인터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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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데이비슨 시간 및 정보관리 전문 작가이자 연설가로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시카고 트리뷴> 등의 주요 일간지에 그의 기사가 다루어졌으며 미국 소상공인협회의 '올해의 미디어 주창자' 상을 5번 수상하였다. 전문 강연가이기도 하여 아메리카 온라인, 웰스 파고, 네이션즈뱅크, 스위소텔, IBM,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미국 클럽매니저협회, 미국 의료전문가협회 등 400개가 넘는 조직과 협회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The Complete Idiot's Guide to Managing Your」「The Complete Idiot's Guide to Managing Stress」등이 있다. |
[리브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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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마저 읽기를 뒤로 미루지 마라 |
[알라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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