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나오는 사이트중 하나에 일기를 써오고 있는 내가 읽기에는 좀 고리타분한 이야기다.
할아버지들의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들렸다. 그것은 나 나름다로 매일 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나 나름의 일기를 쓰는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름대로 이책의 다음 이야기 들에는 긍정을 표한다.
일기를 쓸때,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개인적인 사소한 것들을 기록하며,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하고,
삶의 작은 해답들을 기록한다는 것과, 삶의 목표, 미래의 선언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나 나름의 일기에 추가 되는 것들은 그날의 일들에 대한 감상과 느낌. 그리고 계획을 무사히 끝낸 부분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상으로서의 칭찬 정도....
일기를 매일 써 간다는 것. 나름의 스타일을 만들어간다는것. 그것은 좋은일이다.
참고로 여가 나오는 사이트중 일기나라가 문을 닫기 때문에 빠져야 할듯 싶다.
할아버지들의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들렸다. 그것은 나 나름다로 매일 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나 나름의 일기를 쓰는 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름대로 이책의 다음 이야기 들에는 긍정을 표한다.
일기를 쓸때,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개인적인 사소한 것들을 기록하며,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하고,
삶의 작은 해답들을 기록한다는 것과, 삶의 목표, 미래의 선언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나 나름의 일기에 추가 되는 것들은 그날의 일들에 대한 감상과 느낌. 그리고 계획을 무사히 끝낸 부분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 상으로서의 칭찬 정도....
일기를 매일 써 간다는 것. 나름의 스타일을 만들어간다는것. 그것은 좋은일이다.
참고로 여가 나오는 사이트중 일기나라가 문을 닫기 때문에 빠져야 할듯 싶다.
정 가 : 8,500원 판매가 : 7,650원 (10% off) 적립금 : 230원 (3%) 달과소 펴냄 | 2005-3-28 188쪽 | B6(316g) | ISBN : 89-91223-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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